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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팬 시끄러울 경우 4가지 방법
PC에 쌓인 열을 내려줌(특히 노트북 PC에서는 필수)
PC 내부가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합니다. PC의 온도가 높아지지 않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시원한 환경에서 작업
- 노트북 PC는 바닥면에 틈새를 만듭니다 (PC 스탠드 사용)
- PC 냉각용 외부 팬을 사용합니다.
- 담요 등 부드러운 것 위에 PC를 놓고 작업하지 마십시오.
- 여러 앱과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를 줄입니다.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추천의 대책으로서는, 가능한 한 방을 시원하게 해 PC(노트의 경우)의 설치면에 틈새를 만드는 것입니다. 팬이 공기에 닿기 쉬워지면 배기가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므로 특히 뒷면에 팬이 있는 노트북에서는 틈을 의식합시다. 반대로 담요 등 부드러운 것 위에 PC를 두고 있으면 틈이 생기기 어려운 위에 열이 담겨 버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PC 스탠드는 발열 대책을 철저히 하고 싶은 분은 구입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차가운 것이 좋다고 해서 보냉제의 사용은 절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내부에 결로가 생겨 고장의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많은 PC에서 권장되는 동작 환경 온도는 10℃~35℃이므로, 온도가 너무 낮아도 PC에 부담이 되는 것을 기억해 둡시다.
팬 배기구의 먼지를 제거
먼지 청소 방법은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PC의 전원을 끄고 플러그류를 모두 뽑아서 마른 천으로 부드럽게 배기구와 본체 전체를 닦아 배기구 근처에 진공청소기 또는 수동 에어클리너 등으로 먼지를 제거해 줍니다. 분해해 청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분해하면 브랜드 A/S를 받을 수 없게 되는 일도 있으므로, PC의 조립, 분해에 익숙한 경우 이외는 리스크가 높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PC를 재기동
다음 조건으로 재부팅하십시오.
- PC를 10℃~35℃의 환경에 놓음
- CD나 DVD는 꺼냄
- PC에 발열이 있으면 전원을 끄고 발열이 없어질 때까지 방치하십시오.
PC수리 업체와 상담
여기까지 소개한 소음 대책을 실행해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는, PC수리의 전문업자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팬의 수리 비용은 신품의 PC를 사는 것보다 싸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단, 요금은 업자에 따라 다양하며 수리에 걸리는 기간에도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PC 수리를 의뢰하고 싶은 경우는, 여러 업체의 조건을 비교해 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C 팬의 소음을 방지 사용법, 대책
팬의 소음을 억제하고 오래도록 사용하기 위한, PC 사용상의 주의점을 소개합니다.
어쨌든 의식해 주셨으면 하는 것은 발열, 먼지 등으로 PC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PC에 부담이 되는 사용은 피함
이하의 대책으로 PC에 걸리는 부담을 감소시킵니다.
조각 모음 도구 (PC 최적화)를 정기적으로 사용
부득이한 때를 제외하고는 많은 앱을 동시에 시작하고 사용하지 마십시오.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끄십시오. "전원 옵션"과 "환경 설정"에서 절전 모드를 ON으로 설정하고, 내장 소프트웨어 등의 갱신 작업은 확실하게 실시합니다.
PC는 5년 주기로 교체
PC의 평균 사용연수는 4~5년입니다. 사용 3년째 이후의 PC는 고장이 많아진다는 데이터도 있어, 수명은 5년 정도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구형 PC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이상음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 재질 열화
- 내부의 먼지
- 성능 저하
위에 대책을 실행해도 해결되지 않는 오래된 PC의 경우, 과감히 사서 바꾸는 것도 추천입니다.
아무래도 계속 사용하고 싶은 경우는, 백업을 취한 후에 업자에게 수리나 부품 교환을 의뢰해 주세요.
데이터 백업
본격적으로 고장이 발생하고 나서는 불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평상시로부터 데이터의 백업을 취해 두면 안심이 됩니다. 매주 일정 요일을 백업하는 날로 결정해 두고, 데이터를 보존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백업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 클라우드 스토리지
- 외장 하드 디스크
- USB나 마이크로 SD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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