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틀스의 멤버 중 존 레넌이 남긴 테이프에서 미완성곡이 신곡으로 재탄생된다는 소식입니다. AI(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이 미완성곡이 완성되어 신곡으로 다시 만들어집니다. 비틀스의 멤버 폴 매카트니는 이에 대해 영국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자세히 언급하였습니다. AI를 활용한 목소리 추출과 믹싱 작업 AI 기술을 이용하여 존 레넌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추출한 후, 믹싱 작업을 거쳐 신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폴 매카트니는 이 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나우 앤드 덴을 기초로 제작된 곡? 이번에 완성된 신곡은 존 레넌이 1970년대 말에 작곡해 데모 테이프로 남긴 나우 앤드 덴(Now And Then)을 기초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비틀스의 마지막 신곡 발표인 1996년 이후 ..
IT
2023. 6. 14. 11:27